국민들이 쉽게 이해하려면 이것 알아야
합니다 고등학교 한 학년 만명이 책값 6,500원 참고서
값 상하권 26,000원 고교 교과서 비율임
32,500원을 학생당 부담하게 되면 약 400억이
지출됩니다 이중에 저작권료 30%면 약 120억원이 해마다
교과서 집필자인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게
되죠 이런 이권 때문에 전교조와 주사파
집필자들이 한국사 국정을 결사반대하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종편 체널에 나와 이야기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이런 이권문제를 알면서도 말하지
않고 전교조가 지난 2015. 10.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조합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행동 집회를
열었다 전교조 시도별 대표 19명은 서울 종로구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교사들이 서명한 국정 교과서 반대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애비는 군사반란 딸은 역사반란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귀태안 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선생이기를 포기한 막말을 쏟아내며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생들을 불법동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사학계를 좌경화시킨 歷史問題硏究所가
있는데 이는 박헌영 아들 원경스님이란 분이 창립주도
했는데 초대이사장이 박원순였다 즉 박헌영이 누구며 원경이
누구며 박원순이가 누구인가를 국민들은 이해하셔야
한다 원경은 김일성을 도와서 남친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의
사생아다 박원순씨는 서울시장이 되면서 "광화문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라고 말한
사람이다 박원순이 제1초대 歷史問題硏究所 이사장
이었고 제2대 이사장은 원경이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