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건강

벌침의 효력

白林 신영만 2010. 9. 18. 11:30

벌침, 그 신비의 세계

미국의 의학박사(醫學博士)인 [부로드만]교수는 벌 독의
항생력이 페니실린보다 1000배나 강한 물질이라고 극찬하면서
특히 벌침에 포함된 봉독의 성분이 그외에도,

단백질과 회분, 칼슘 등 40여 가지의 미량 요소간의 복합적인
상승작용으로 난치병중에 난치병인 류머티스나 패혈병, 만성 관절염이나
심지어 악성종양까지 잘 듣는다고 그의 저서에 서술했습니다.

사실 페니실린보다 1000배나 강한 자연 항생 능력이 그것도
페니실린 같은 쇼크도 없는 안전한 물질이 벌침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가 벌침에 몰입한 계기가 20년 전의 어머님(현재 86세)의 B형
만성활동성 간염을 벌침으로 치료하고부터 이며, 이후 항체가
생긴 것은 물론이요 간경변 증세까지 없어진 기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여자 탁구 선수인 Y양의 오랜 지병인 간염도
벌침의 위력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벌침과 더불어 양질의 단백질 함유량도 높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로얄제리를 섭취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