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암초 전국체전 2연패
산골마을 조그마한 학교에
작년과 올해 큰 경사가 났네요.
소체에서 경기도 대표선수로
그리고 전국제패 2연패를,
체육코치없는 학교에
매일아침 달리는 소리는
지나가는 청둥오리
머뭇거리다가 가네.
장하다!
김수빈적암어린이
400미 계주에서 3번주자로
자기의 몫을 200프로 달성하여
올해도 종합우수 기다려 지네.
정말 감격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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